Vancouver downtown 5월1일부터 정말 환하고 아늑하고 조용한 큰방 혼자 쓰실 여성분!!
제가 12년동안 사는 11층짜리 이아파트는 조용하고 안전하고 깨끗하고 그리고 어떻게 룸메이트의 생활을 존중할줄 아는제가 사는곳이고 그리고 녹색(나무와 꽃)으로 이루어진 거리에 유럽스타일의 동네커피숍에서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산책 즐기기를 좋아하는분 공부에집중하고 싶은신분 이러한 요소들을 필요로 하시는분만 연락주세요.
하지만! 고층아파트나 아파트내에 수영장과 운동하는 장소를 찾는분, 친구나 남자친구 초대하고싶은신분. 방안에 딸린개인욕실을 원하시는분(사용하실방 바로옆에 욕실이있슴). 미안해요! 위에 나열한 요소들이 없답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선호하시는 분은 연락주지 마세요.
참고로—
운동하는장소- 집밖으로 바로 나가면 사방을 둘러봐도 운동하는 테니스장, 피트니스센터, 스텐리파크, 하버센타, YMCA……. 그리고 녹색으로 쌓인 동네에 조용한 유럽식스타일의 커피shops
수영장 – 아파내에 있는 수영장이 얼마나 위생상 관리가 안되고 있는줄 모르시나봅니다. 저라면 아예 YMCA 수영장을 등록하렵니다…
-1636 Haro Street ,Vancouver (랍슨 스트리트 하고 장모집 근처)
-걸어서 8분이내 스텐리 파크, 잉글리쉬베이, 쇼핑몰, 한아름, 대형마켓,스카이트레인
-걸어서3 분이내 5번버스정류장, 5분이내 아무 버스정류장
-걸어서 2분이내 도서관, 커뮤니티 센타
-가구와 모든것 완비 (유학생 살림살이 아닙니다---몸만 들어오시면 됩니다)
- 렌트비 $700( 포함- 하이스피드 인터넷, 전화 -home-phone)
-전기료 – 2/1 ( 여름에는 약$10, 겨울에는 $14 정도-절약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