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의 전화 한 통…키움, 이용규 영입 작전 대성공 11월10일 스포츠뉴스

박병호의 전화 한 통…키움, 이용규 영입 작전 대성공 11월10일 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0 627 2020.11.09 22:52

키움이 이용규(35)를 영입했다. 작전의 성공이었다.


키움은 10일 외야수 이용규와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연봉 1억 원, 옵션 최대 5천만 원 등 총액 1억5천만 원의 조건이다.


지난 5일 한화에서 방출 소식이 알려지자 민첩하게 움직였다. 외야 전력 보강을 노렸다.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 줄 베테랑이라 더 좋았다. 키움은 올해 박준태와 이정후를 각각 중견수, 우익수에 배치했다. 좌익수는 주로 허정협이 맡았다. 내야 멀티플레이어 김혜성이 좌익수까지 겸할 정도로 라인업 구성이 쉽지 않았다. 임병욱은 부상에 시달렸다. 상무 지원 예정이다. 그 외 백업 자원은 박정음, 김규민, 변상권, 송우현, 박주홍 등이다. 회심의 카드가 필요했다.


김치현 키움 단장은 팀 내 주축 선수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모두 찬성했다. 이후 두 가지 노선으로 움직였다. 우선 이용규 측에 직접 연락했다.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다. 연봉 등 계약 조건과 팀이 원하는 방향성 등을 설명했다. 동시에 내야 최고참 박병호에게 한 가지를 주문했다. 이용규에게 전화해보라는 것. 박병호는 같이 뛰고 싶다는 뜻을 열심히 피력했다.온라인카지노


‘투 트랙’ 작전은 대성공이었다. 김 단장은 “이용규가 그간 여러 팀을 거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고 하더라. 선수는 새로운 팀에 가기 전 막연한 두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새 팀 주축 선수가 환영해주니 의사결정 하는 데 한결 수월했다고 들었다. 병호가 도와줘서 참 좋았다”고 전했다.


기대가 크다. 김 단장은 “이용규는 여전히 야구선수로서 경쟁력 있다. 탄탄한 커리어를 갖춘, 실력 있는 베테랑으로서 본보기가 될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악바리 근성이 좋다. 젊은 선수들이 잘 보고 배웠으면 한다”며 “내야에 박병호가 있다면 외야엔 최고참 이용규가 생겼다. 충분히 잘해줄 것”이라고 신뢰를 보냈다.


계약 후 이용규는 “단장님께서 직접 연락해 주셔서 감사했다. 팀이 바라는 부분을 충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키움은 좋은 선수가 많은 팀이다.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국가대표 외야수 출신 이용규는 2004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LG에 입단했다. 이후 KIA와 한화를 거쳤다. 올해 한화에서 총 1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419타수 120안타) 1홈런 32타점 17도루를 기록했다. 통산 1692경기 타율 0.301, 1850안타, 363도루, 483타점 등을 올렸다.




이용규랑 박병호랑 서로 친했었나보네요


박병호도 LG에서데뷔했고 이용규도 LG에서 데뷔했던걸로기억하는데


어쨋든 방출이후 영입됬다는기사보니까


기분이좋습니다.


그럼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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