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집을 구입하고져 하는 지역,크기,가격, 모게지 가능, 은행선정등을 계획한후...
(만약 계획이 없으면
www.mls.ca을 보시면 캐나다전체 지역별 가격별로 최근 매물을 볼수 있으므로 전체 파악을 한후 어느정도 대상을 축소 한다)
믿을만한 부동산중계업자를 선정해서 의뢰를 한다.
그리고나서 집 내부를 보고 집을 결정하게 되는데..
이때, 집을 무제한 볼수 있지만 너무 보다 보면 눈높이만 높아져서 오히려 결정을 못하다보면 좋은집을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리얼터도 짜증내기 십상이니..
사전에 필터링을 해서 한 10채정도를 비슷한 가격, 크기로 보는게 비교분석이 쉬움..
offer작성-가격 OK-계약후
인스펙션(3,4백불),모게지청구(감정비는 주로 은행 부담)가 완료되면 변호사선정하여 등기이전 진행을 하고 (비용800-1000선) 인수날에 키를 받고 입주하면 끝나는데....
오퍼작성시에 입주날을 써넣는데, 이때 본인의 사정과 집주인의 이사등을 감안하여 협의하면 되고(보통 절차만은 1달정도면 충분하나 집주인의 이사등을 감안하여 결정)
또한 빈집일 경우에는 3주정도 소요됨..
복비는 파는 사람이 전액 부담함.
한국사람 매물은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부동산이 같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때는 가격 협상의 여지가 있음.
취득세는 매매가의 첫 20만불은 1%, 그외 초과금액은 2%임
또 여기에 property tax를 기간만큼 계산하고, 모게지를 매 1일기준하여 남은기간만큼 부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