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관중 50% 허용 10월22일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0 69 10.22 01:23

내달 1일 시작하는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구장 절반은 관중으로 채울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방영대책본부와 협의를 통해 내달 1일부터 프로스포츠 관중 50% 입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잠실구장을 기준으로 최대 1만 1000여 명이 운집한채 가을잔치를 즐길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날 “11월 중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등을 살펴보면서 관중 입중 허용 범위를 확대하려고 했다. 방역 당국이 통제가능한 범위 내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어 논의 끝에 내달 1일부터 50% 수준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그렇더라도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 또 이달 말까지 코로나 확산 변수가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있다”고 설명했다. 현 상태를 유지한다면 가을잔치에는 보다 많은 관중이 포스트시즌을 즐길 수 있다.온라인카지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꾸준히 문체부, 방대본 등과 소통하면서 관중 입장 확대를 요청했다. KBO리그를 산업으로 격상시키기 위한 자구 노력을 하던 중에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고, 각 구단이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현실이 반영됐다. 문체부 관계자도 “KBO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해 방대본과 협의했다”고 귀띔했다.


KBO도 덩달아 바빠졌다. 관중 50% 입장이 가능하더라도 거리두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좌석 편성을 해야 한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는 관중석 일부가 띄어앉기를 할 수 없는 공간이 있어 40%도 채 입장못할 가능성도 있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있는 그린존 등 이른바 ‘잔디석’은 거리두기도 애매한 좌석이라 관중 입장 자체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그런데도 KBO는 50% 입장을 가정하고 좌석 배정 등을 검토 중이다. KBO 관계자는 “방역 수칙을 지킬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한 분이라도 더 팬을 모시기 위해 여러 방법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현재 순위대로 결정되고, 내달 9일부터 시작하는 플레이오프(PO)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한다고 보면, 가을잔치는 잠실과 고척, 수원구장에서 열린다. 잠실은 최대 1만 1000석, 고척은 8000석, 수원은 7000석 가량 관중들에게 개방될 전망이다.


입장수익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포스트시즌 배당금도 무관중 체제에서보다 훨씬 증가하기 때문에 가을잔치에 진출한 구단도 기본적인 숨통은 트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O는 “선수단과 관중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정부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최대한 신중하고 보수적으로 접그할 계획”이라며 “관중 입장 범위가 증가하더라도 방역 수칙 엄수를 1원칙으로 두고 세부 사항을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제 KBO도 시즌막바지이네요.


올해는 늦게시작해서 그런지 조금길게느껴지기도합니다 ㅎㅎ


벌써 11월이다가오고있네요 1월이된게 엊그제같은데..시간참빨리가는거같습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시길바랍니다 교민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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