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희망 살린다' KIA-'2위 지킨다' LG, 물러설 수 없는 3연전 10월16일스포츠뉴스

현민이형이야 0 101 10.15 23:20

각자 갈 길이 바쁜 KIA와 LG가 16일부터 잠실에서 물러설 수 없는 3연전 승부에 돌입한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13번째 맞대결(3연전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상대 전적은 LG의 8승 4패 우위이며, 최근 맞대결이었던 9월 8~9일 광주 2연전에선 KIA가 1승을 챙겼다. 9일 경기는 기습 폭우로 우천 취소됐다.


9월 말까지만 해도 가을 전망이 밝았던 KIA는 10월 2~4일 두산 3연전 스윕패를 시작으로 하락세를 탔다. 그 때까지만 해도 5위 고지가 가시권이었으나 지난주 한화, SK 등 하위 팀들을 만나 충격의 2승 5패를 당하며 2년만의 포스트시즌을 향한 희망이 희미해졌다.


그래도 다행히 이번 주 에이스 양현종의 기다리던 10승 소식과 함께 선두 NC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일단 5위 키움과의 승차가 5.5경기인 상황에서 2위 LG와 3연전을 펼친다.온라인카지노


KIA 입장에서는 이번 3연전이 5강 희망을 살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냉정히 말해 남은 13경기서 5.5경기를 뒤집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2위 LG와 5위 키움의 승차가 0.5경기에 불과하기에 3연전 결과에 따라 상위 팀들과의 간격을 좁혀볼 수 있다. 또한 아직 NC, LG, KT, 두산 등과 맞대결이 남아 있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잔여경기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다.


이에 맞서는 LG 역시 1승이 절실하다. 지난 11일 NC 4연전 스윕을 비롯해 6연승을 달릴 때만 해도 분위기가 좋았지만, 곧바로 사직에서 롯데에게 1승 2패 일격을 당했다. 이날 결과에 따라 다시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위태로운 2위에 위치한 상태다. LG는 남은 8경기 중 4경기를 KIA와 치른다. 다시 말해 KIA 상대로 승리를 챙겨야 보다 높은 곳에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다.


KIA는 3연전 기선제압을 위해 드류 가뇽 카드를 꺼내들었다. 경기 전 기록은 25경기 10승 6패 평균자책점 4.05로, 최근 등판이었던 11일 광주 SK전에선 5이닝 4실점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올해 LG 상대로는 5월 31일 광주에서 4이닝 5실점 난조로 패전을 당한 기억이 있다. KIA는 이번 3연전 가뇽-양현종 원투펀치가 모두 출격한다. 이날 호투로 위닝시리즈의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가뇽이다.


LG는 에이스 케이시 켈리가 나선다. 시즌 기록은 26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3.35로, 최근 등판이었던 9일 잠실 NC전에선 9이닝 무실점 완봉승으로 NC 4연전 스윕의 시작을 알렸다. 8월 30일 두산전부터 6연승 및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펼치고 있는 상황. 올해 KIA 상대로도 2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38로 상당히 강했기에 기대가 모아진다. LG도 켈리가 나선 경기서 무조건 승리를 따내야 하는 입장이다.



올시즌 3연전 진짜재밌는경기가나왔네요


두산도 순위가올라갔고 이제 2위 싸움이 정말 재밌는경기로가겠네요 


기아랑 엘지랑 ㅎㅎ 


요번 코시는 누가우승할지 점점더 궁금해지고있습니다



그럼 교민여러분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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